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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후 팔운동하면 보행능력 개선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08:49]

뇌졸중 후 팔운동하면 보행능력 개선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03/08 [08:49]

뇌졸중이 발생한 후 팔운동을 하면 보행능력을 높일 수 있다.

 

뇌졸중은 보행장애나 언어장애, 감각마비 등 여러 가지 후유증으로 삶의 질을 현저하게 저하시키고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가져올 수 있으며 뇌졸중이 발생하고 수개월 내지 수년이 지나서라도 팔운동을 하면 보행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7개월~17년 전에 뇌졸중이 발생한 노인들이 5주간 매주 세 차례 30분씩 중등강도로 팔 회전운동을 하고 신체능력을 평가했을 때 5주간 운동을 한 후에 6분간 걸을 수 있는 거리가 훨씬 길어지고 10 m 거리를 걷는데 걸리는 시간과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3m를 걸어가서 돌아서서 제자리로 돌아와 앉기까지의 시간이 훨씬 빨라졌다.

 

“팔운동을 하면 율동적인 보행을 조정하는 팔과 다리 사이에 네트워크가 활성화된다. 즉, 팔운동을 해서 팔에 신경이 활성화되면 뇌졸중의 영향을 받은 다리를 비롯한 신체 다른 부분의 척수 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American Physiological Society (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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