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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양승 교수, 본격 진료 시작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2:39]

한양대병원 양승 교수, 본격 진료 시작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3/05 [12:39]

【후생신보】 양승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이달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소아내분비 치료로 유명한 양 교수는 2019년부터 한양대 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소아청소년의 성장, 비만, 당뇨 등의 치료로 명성을 쌓아왔다.

 

양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협력이사,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내분비학회, Asia Pacific Paediatric Endocrine Society 정회원 등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양 교수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정기적으로 세심하게 관찰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서 “성장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안되지만 지나치게 과한 것도 도움이 되지 않고, 전문의와 정기적인 상담, 적절한 운동, 건강한 식생활이라는 기본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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