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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임종·중환자, 9일부터 대면 면회 가능

PCR 검사 음성 확인서나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해야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5 [13:52]

요양병원 임종·중환자, 9일부터 대면 면회 가능

PCR 검사 음성 확인서나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해야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3/05 [13:52]

【후생신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임종을 앞뒀거나 의식불명인 중증환자의 대면 면회가오는 9일부터 가능해진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이런 내용의 ‘요양병원ㆍ시설 면회기준 개선방안’을 마련해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환기가 잘되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의 비접촉 방식으로 면회를 허용한다. 방역당국은 사전예고제를 포함해 면회객의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신체접촉 및 음식섭취 불가 등 구체적인 방역수칙과 운영방안을 별도로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요양병원은 2단계 이하, 요양시설은 2.5단계 이하)에 따라 비접촉 면회가 가능하다. 다만 상당수 시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등을 우려해 자체적으로 비접촉 면회마저 금지하거나 제한하면서 가족들의 불만과 환자 인권침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방역당국은 비접촉 면회 기준을 명확히 하고 시설에서도 이를 준수하게 한다는 입장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5일 브리핑에서 “비접촉면회는 감염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잘 안내하고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충분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지자체와 요양병원, 요양시설, 협회 등을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가 임종을 앞뒀거나 의식불명, 중증환자, 혹은 주치의가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면회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접촉 면회도 허용한다. 이때는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1인실 또는 별도의 독립된 공간에서 면회가 이뤄진다. 면

 

회객은 KF94 마스크와 일회용 가운·장갑, 안면 보호구 등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면회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발급받은 PCR 검사 음성 확인서나 현장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도 제출해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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