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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항원진단키트 루마니아 수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09:49]

GC녹십자엠에스, 항원진단키트 루마니아 수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2/25 [09:49]

【후생신보】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최근 루마니아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M EVA SRL’ 사와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확정된 공급 물량은 61억 원으로 오는 3월초 선적 예정이다. 루마니아 유통 업체와 노력해 오는 9월까지 공급 물량을 500억 원 이상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수출되는 항원진단키트는 지난해 출시된 ‘GENEDIA W COVID-19 Ag’다. 해당 제품은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확인 가능한 신속항원진단키트다. 별도의 진단장비 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항원진단키트의 정확되는 90% 이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사 측은 현재 신속항원진단키트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 독일, 헝가리, 폴란드, 스위스 등에 이어 루마니아까지 유럽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들 유럽 국가에 지난해까지 판매된 금액은 670억 원 정도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인플루엔자 키트처럼 팬데믹 종료 후에도 상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남미와 아시아 등에서도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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