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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후보, “같이 고생하는데 차별 없어야”

간호조무사협회 찾아 "처우 개선과 부당 대우 개선에 힘 보탤 것" 밝혀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0:56]

우상호 후보, “같이 고생하는데 차별 없어야”

간호조무사협회 찾아 "처우 개선과 부당 대우 개선에 힘 보탤 것" 밝혀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2/23 [10:56]

【후생신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우상호 의원이 지난 22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를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방역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간호조무사를 격려하고 부당한 처우개선의 필요성에 함께 공감했다.

 

우 의원은 “저희 어머니 역시 보건소에 근무하시면서 가족계획, 모자보건사업, 결핵퇴치사업 등에 참여하셨다. 때문에 사람을 보살피고 챙기는 업무의 수고스러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간호조무사가 필수 보건의료인력으로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가운데 차별을 겪고 있음은 부당한 부분인 것 같다”고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후보님 방문에 맞춰 날씨도 따뜻한 것 같다”는 말로 우 의원의 격려 방문을 환영하며, “60~70년대 가족계획사업, 모자보건사업, 결핵퇴치사업은 물론 지난해 코로나19 상황까지 간호조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도 항상 소외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다”라고 토로했다.


우상호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간호조무사가 처해 있는 열악한 근로환경과 부당대우 등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정당한 노동에 대한 지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같이 고생하는데 차별이 존재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사안을 검토해 간호조무사 처우개선과 부당대우 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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