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성공한 투쟁 경험으로 의료현안 해결”

김동석 후보, ‘회원과 국민 신뢰 받는 단체’ 재탄생 강조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2:43]

“성공한 투쟁 경험으로 의료현안 해결”

김동석 후보, ‘회원과 국민 신뢰 받는 단체’ 재탄생 강조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2/22 [12:43]

【후생신보】  “성공한 투쟁의 경험으로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과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국가책임제를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또한 의협을 환골탈태시켜 회원과 국민들의 신뢰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제41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김동석 후보는 20일 리베라호텔에서 기자회견 및 출정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동석 후보는 이제는 보여주기식 투쟁으로는 절대 안되며 자신은 성공한 투쟁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2018년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규정하고 업무정지 처분을 고시했을 당시 ‘수술 전면거부 투쟁’을 이끌어 처벌 유예를 받아낸 것과 2017년 자궁내 태아사망 사건 당시 의사 구속 판결에 대해 항의 집회를 주관해 무죄 판결을 받아낸 일 등을 성공한 투쟁 경험으로 꼽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과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국가책임제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그동안의 많은 회무 경험이 의료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의협 개혁 방안으로는 회원과의 소통과 정치적 중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장으로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청구 방법을 교육하는 동시에 회원들의 문제 상황을 듣기 위해 지난 5년간 매년 봄 전국을 순회하는 등 회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회장에 당선되면 각 지역의사회, 반상회 등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협 회장은 가장 중요한 핵심을 알고 이를 해결해 의사를 보호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것을 모토로 의협을 환골탈태시켜 회원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의협 회장은 중립적인 입장이 되어야 한다”며 “의협 회장은 여야를 막론하고 접촉을 해야 한다. 회원과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정치적으로 절대 나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이 의료계에 헌신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회장 선거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는 김 후보는 회장에 당선이 되면 집행부 구성에 타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인재도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김 후보는 의료 현안 관련, 4~5명의 의협 이사들로는 전문성과 떨어진다며 각 전문분야 전문가들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사면허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 “의사에게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며 “대안이 없으면 투쟁을 해야 하지만 사전에 정치권과 협상과 설득을 통해 법안이 발의되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 후보의 선거캠프에는 순천향의대 박윤형 교수, 이대 목동병원 김승철 교수, 소피아여성의원 두재균 원장,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이사장 등 4명 공동선거대책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