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휴젤, ‘레티보’ 50유닛 中 품목허가 획득

보툴리눔 톡신 신규 용량 추가…3년 내 시장 점유율 30% 목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6:18]

휴젤, ‘레티보’ 50유닛 中 품목허가 획득

보툴리눔 톡신 신규 용량 추가…3년 내 시장 점유율 30% 목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2/19 [16:18]

▲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 50유닛(unit).

【후생신보】휴젤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의 성공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양한 용량 출시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수년 내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하고 궁극에는 1위 업체로 등극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수출명)’ 50유닛(unit)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휴젤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된 레티보는 50유닛과 100유닛 두가지다.

 

레티보 100유닛은 지난해 10월 중국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국내 기업 최초였고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만리장성 입성에 성공한 쾌거였다.

 

지난해 12월과 이달 2일 두 차례에 걸쳐 수출 물량을 선적했으며 지난 4일 론칭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모든 채비를 마친 상태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에 관여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보툴리눔 독소를 정제시킨 의약품으로 현재 휴젤은 국내에 50유닛, 100유닛, 150유닛, 200유닛, 300유닛 5종을 출시한 상태다.

 

2025년 약 1조 7,5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에 따른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경험율이 1%에 불과하다. 그만큼 매력인 시장이라는 의미다.

 

현재 중국 현지에 유통되는 제품은 앨러간의 ‘보톡스(50,100,200유닛)’와 란저우연구소의 ‘BTX-A(50,100유닛)’, 입센의 ‘디스포트(300유닛)’ 뿐이다.

 

휴젤 관계자는 “50유닛 획득으로 제공 가능한 용량 옵션이 확대돼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으며 “온라인 론칭회를 신호탄으로 중국 전역에 레티보 100유닛의 정식 유통을 시작했으며 3년 내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 중국 1위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휴젤은 지난 4일 온라인 론칭회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를 중국 현지에 처음 알렸다.

 

이날 론칭회는 위챗(Wechat), 소영(Soyoung), 이쯔붜(Yizhibo) 등 11개 플랫폼에서 동시 송출됐는데 의료관계자, 일반소비자까지 우리 인구의 1/10에 해당하는 약 500명이 접속, 관심을 끌었다. 론칭 이벤트와 동시에 오픈된 선구매 시스템에 주문 의사를 밝힌 의료기관만 1천여 곳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휴젤, 레티보, 보툴리눔 톡신, 중국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