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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이어 유한 두번째로 협회에 인재 파견

김한곤 팀장 글로벌팀 합류 GOI 지원 계획…인재 파견 올해도 지속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5:58]

일동 이어 유한 두번째로 협회에 인재 파견

김한곤 팀장 글로벌팀 합류 GOI 지원 계획…인재 파견 올해도 지속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2/18 [15:58]

 【후생신보】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이하 협회)가 회원사 파견 근무 제도를 올해도 지속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협회 조직과 회무를 개방, 회원사와 시너지 효과를 모색한다는 취지에서다.

 

18일 협회 안팎에 따르면 김한곤 유한양행 글로벌전락팀장이 이달부터 협회 글로벌팀 프로젝트 리더(PL)로 중이다. 지난해 2월 일동제약 김동섭 해외사업부 차장 파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동섭 차장은 지난 1년간 협회 PL로 근무하며 회원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기술기반의약품의 해외 진출 활성화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진출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두 번째로 협회에 파견된 김한곤 PL 역시 글로벌팀에서 협회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GOI) 활동 전반과 기술수출 전문가 육성 교육 등을 도울 계획이다.

 

김한곤 PL은 지난 2016년 8월 유한양행에 입사, 글로벌전략팀장을 역임하며 유한양행의 해외진출 전략을 주도해왔다. 또한 바이오벤처 투자, 해외법인 설립·관리, 기술수출 협상 지원, 산학협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의 인재 파견 제도는 협회와 산업계 현장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서 첫 파견에서 협회 사업에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반영해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모했던 만큼, 올해도 유한양행의 인재 파견에 대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곤 PL은 “협회와 회원사의 파견 제도를 통해 올해 협회 글로벌팀에서 일하게 됐다”며 “제도의 취지대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 방향과 메시지를 협회 회무에 반영하고 산업계가 글로벌 진출에 힘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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