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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국립대병원 최초 청렴감찰팀 운영…청렴문화 체계적 확산 앞장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16:46]

서울대병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국립대병원 최초 청렴감찰팀 운영…청렴문화 체계적 확산 앞장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1/27 [16:46]

【후생신보】  서울대병원이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공공의료기관 중에는 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만이 1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6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 정책의 이행실적을 7개 영역(▲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에서 측정하고 5개 등급(1~5등급)으로 평가했다.

 

서울대병원은 ▲부패방지 제도 운영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특히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 내실화,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서울대병원은 2019년 8월 국립대병원 최초로 감사실 내 청렴감찰팀을 신설, 상시감찰활동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클린센터와 청렴TF 운영, 청렴시민감사관제 도입, 서울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활동 등 부패취약분야의 제도개선과 청렴문화의 체계적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2020년도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연수 원장은 “작년 청렴도 평가에 이어 올해 부패방지 시책평가까지 모두 우수한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며 “청렴한 서울대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신뢰받는 서울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이 실시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지원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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