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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2025년까지 5천여 개 확충

복지부 공공의료 강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6:53]

공공병원 2025년까지 5천여 개 확충

복지부 공공의료 강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1/25 [16:53]

【후생신보】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방의료원을 신·증축하여 오는 2025년까지 공공병원 병상 5천여 개를 확충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1월 25일(월) ”코로나19 조기 극복 및 포용적 일상 회복”을 중심으로 2021년도 업무계획을 대통령께 화상(청와대-세종청사 간 영상 연결)으로 보고했다.


복지부는 공공의료 강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의료원을 신·증축하여 ’25년까지 공공병원 병상 5천여 개를 확충한다. 특히 신축 3개소(대전, 서부산, 진주)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여 신속한 확충을 지원하고, 지방 공공병원의 신·증축 여건 조성을 위해 국고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공공병원의 시설 현대화, 스마트병원 혁신,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로 공공의료 역량을 고도화한다.

 

지역의료 육성을 통해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

 

의정협의를 거쳐 지역·필수의료 영역의 의사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국공립병원 전공의 배정 확대, 활동간호사 1만 명 증원(‘20. 22만→’23. 23만) 등 지역의료인력 육성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책임병원의 단계적 확대(‘21년 10개소) 등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여건을 조성하고,  오는 2026년까지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를 통해 현재 485병상을 800병상까지 확대하고, 지방 공공병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수도권·대형 병원 환자 집중현상 해소를 위해 의료전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지역필수의료 보상(지역 내 의료기관 간 환자의뢰, 진료정보교류 등 수가 가산)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올해 K-방역과 백신, 치료제 3박자로 코로나19를 조기에 반드시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소득, 돌봄, 의료·건강안전망을 강화하여 코로나19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 청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을 갖는 포용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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