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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55세 전에 관상동맥질환 위험 높아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1:17]

당뇨병 환자, 55세 전에 관상동맥질환 위험 높아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01/21 [11:17]

당뇨병이 55세 이전에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심장병 환자의 연령층이 계속 낮아지고 있으며 브리검앤위민스 병원과 메이요 클리닉에서 젊은 사람에게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를 파악하기 위해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연구 ‘Women's Health Study’에 참가한 2만8,024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55세 미만의 제2형 당뇨병 환자는 20년간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10배로 높았고 LPIR(lipoprotein insulin resistance)도 관상동맥질환 위험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50여 가지 생물표지자와 관상동맥질환의 연관성을 조사했을 때 55세 미만의 여성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나 당화혈색소(HbA1c) 수치보다 LPIR 수치가 관상동맥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40% 증가시키고 LPIR은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6배(600%)나 증가시켰다.

 

인슐린 저항성과 제2형 당뇨병, 자매의 관상동맥질환, 대사증후군 등이 55세 이전에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증가시키고 55세 미만의 비만인 여성은 흡연하거나 혈압이 높은 같은 연령대의 여성과 마찬가지로 관상동맥 사건 위험이 4배로 높았다.

 

Brigham and Women's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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