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음식알레르기 관련 장내세균 발견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08:30]

음식알레르기 관련 장내세균 발견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01/21 [08:30]

음식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는 장내 세균이 발견됐다.

 

전에 쥐 실험을 통해 건강한 신생아의 미생물군이 음식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시카고 대학에서 음식 알레르기와 관련해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쌍둥이의 분변 샘플을 분석하고 음식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는 두 가지 장내 세균을 발견했다.

 

한 명만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쌍둥이 13쌍과 두 명 모두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쌍둥이 5쌍의 대변 샘플을 분석했을 때 쌍둥이 중에 음식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클로스트리디아(Clostridia)를 비롯해서 알레르기를 방지하는 세균이 적었고 생활습관에 변화가 생겨도 장내에 알레르기를 방지하는 세균이 유지됐으며 디아실글리세롤(diacylglycerol) 대사경로가 활성화되고 장내에 특히 그람음성균인 P. faecium와 그람양성균인 R. bromii가 많았다.

 

두 가지 세균 중에 특히 R. bromii은 저항성 전분의 분해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식이보충제를 통해 저항성 전분을 섭취하면 분변에 R. bromii의 유무와 현재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인 경구 면역요법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할 것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University of Chicago Medical Cente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