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코로나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 사망률 높여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08:43]

코로나로 인한 신체활동 감소, 사망률 높여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01/21 [08:43]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신체활동의 감소가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조치가 신체활동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있으며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신체활동의 감소가 연간 제2형 당뇨병 환자를 1,110만 명 이상 증가시키고 사망자를 170만 명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35개 연구소에서 코로나 사태와 관련한 격리 조치가 시행된 후 수개월간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신체활동량이 35% 감소하고 장시간 앉거나 누워서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는 비활동적인 행동이 2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뇨병 환자 중에 57.3%는 신체활동량이 권고량에 미치지 못했고 40대 이상 중노년층의 57.7%는 신체활동량이 권고량에 미치지 못했다.

 

2019년에 발생한 3,300만여 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신체활동의 부족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했고 2018년에 발생한 사망자 530여 명도 신체활동의 부족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사실이 몇몇 연구를 통해 확인된 바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조치로 인해 신체활동량이 감소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연간 당뇨병 환자가 9.6%(1,110만 명) 증가하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자가 12.5%(17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는 18~64세의 성인에게 1주일에 150분씩 중등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거나 75분씩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하도록 권하고 있으며 격리 조치 중에도 여러 가지 온라인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청소나 정원 관리 등 가사노동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체 활동량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Fundação de Amparo à Pesquisa do Estado de São Paulo.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