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부광약품이 태전그룹과 함께 협업을 통해 과립형 진해거담제 대표 브랜드 사포날과립의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사포날은 미세먼지, 황사의 요인으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광은 식물성 생약을 주원료로 한 한방의 장점과 동시에 빠른 효과를 위한 양약을 적절히 배합시켜 복합제로 재탄생된 제품이다.
태전그룹과 협업을 통해 약국 판매가 용이하게 유통망을 정비했고 마케팅 목표를 타깃 소비자층 동선에 맞춰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포날의 주요성분인 ‘길경’은 흔히들 목건강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는 도라지의 약재명으로 부광약품 사포날은 길경성분 66.67mg이 함유돼 있다.
사포날 과립은 하루 3~4회 1회 1포씩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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