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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

20년 넘게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와 연구 위해 헌신해온 공로 인정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3:43]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

20년 넘게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와 연구 위해 헌신해온 공로 인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1/14 [13:43]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13일(수) 오후 개최된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김완욱 교수,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 가운데 염수정 추기경, 좌측 김완욱 교수)

【후생신보】  20년 넘게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와 연구를 위해 헌신해 온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 김완욱 교수가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 1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제15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완욱 교수에게 생명과학분야 본상 시상했다.

 

또한 생명과학분야 장려상은 김진우(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인문사회과학분야 장려상은 최진일(가톨릭대 생명대학원) 박사, 활동분야 본상은 한국희망재단, 활동분야 장려상은 명랑촌(성산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이날 시상식에는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위원장),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 주교(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부위원장),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생명의 신비상 시상위원회 위원장), 정순택 주교(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인재양성기금위원회 위원장), 구요비 주교(가톨릭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장)과 수상자의 가족만 참석했다.

 

김완욱 교수는 지난 20년간 ‘자가면역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 2012년 이후 최고 권위의 면역학-의과학 잡지에 연구결과를 발표해왔고 2019년 ‘태반성장인자’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킨다는 기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김 교수는 “연구를 위해 기꺼이 조직과 혈액 등을 떼 주는 환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좋은 연구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난 20년 동안 아낌없이 자기를 내주신 환자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첫 제정된 ‘생명의 신비상’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관한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을 구현하기 위해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 활동을 격려함으로써 생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제정했다.

 

생명과학, 인문사회과학, 활동의 총 3개 분야에 걸쳐 상을 수여하며 모든 분야를 망라해 지대한 공헌을 한 경우 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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