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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간호사 수당 3배 인상, 11일부터 적용

야간 근무일마다 약 12만 원 이상이 보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11:22]

코로나19 간호사 수당 3배 인상, 11일부터 적용

야간 근무일마다 약 12만 원 이상이 보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1/08 [11:22]

【후생신보】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참여한 의료진에 대해 충분한 보상책을 마련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8일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전해철)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현장점검 추진상황, ▲코로나19 대응 지역책임관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병원에 소속된 간호 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파견 인력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에 근무한 간호 인력에 대해 일 5만 원의 간호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는 간호사 보상을 강화하기 위하여 코로나19 간호사 수당(야간간호관리료)을 1월 11일부터 기존 수가의 3배 수준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환자 진료 간호사에게 야간 근무일마다 약 12만 원 이상이 보상된다.

 

한편 환자 치료를 위한 병상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병상 여력도 회복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73개소 1만3986병상을 확보(1.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4%로 8,615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이 중 수도권 지역은 1만126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 38%로 6,98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7,558병상을 확보(1.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5.1%로 3,39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07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368병상을 확보(1.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70.7%로 10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1병상의 여력이 있다.

 

중환자병상은 총 650병상을 확보(1.7.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195병상, 수도권 95병상이 남아 있다.

 

환자 중증도에 따라 병상배정, 치료 등 의료 대응은 적시에 이뤄지고 있으며, 수도권의 하루 이상 대기자는 닷새째 0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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