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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로나 치료제로 피라맥스 임상 2/3상 승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5:53]

필리핀, 코로나 치료제로 피라맥스 임상 2/3상 승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07 [15:53]

【후생신보】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일 필리핀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인산염, 알테수네이트)의 임상 2/3상을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신풍은 이에 따라 필리핀에서 경증, 중등증 및 중증환자 40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 임상은 필리핀 국가지정병원 임상시험실시기관인 Philippine General Hospital 등 총 6개 병원에서 진행 예정이다.

 

신풍은 이미 국내와 남아공에서 순조롭게 임상 2상을 진행 중에 있다. 필리핀 임상 완료시 600명 이상의 환자에서 글로벌 임상결과를 확보하게 된다.

 

피라맥스는 코로나 19 치료제로의 가능성이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Trends in parasitology’에 게재, 관심을 끈 바 있다. 영국 런던 세이트조지스 의과대학 연구팀 등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지원도 활발히 논의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 임상은 물론 해외 임상에서도 박차를 가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임상 결과를 확보하고, 유효하고 안전한 치료제로 개발, 전 세계적인 위기 사항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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