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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남세브란스병원 새병원 건축 본격화

오는 30일까지 새병원 건축설계사 모집
기존 병원 주차장 부지에 건립 18층 규모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08:07]

[단독]강남세브란스병원 새병원 건축 본격화

오는 30일까지 새병원 건축설계사 모집
기존 병원 주차장 부지에 건립 18층 규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1/07 [08:07]

【후생신보】 강남세브란병원 새병원 건축이 본격화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은 오는 30일까지 새병원 건축설계사를 모집한다.

 

입찰 자격은 국내건축설계사와 해외건축설계사 컨소시엄을 구성한 업체로 해외건축설계사는 2019헬스케어 부문 매출실적 10위 이내 업체가 대상이다.

 

해외건축설계사의 중복 컨소시엄은 불허하며 주간사는 국내 건축설계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최근 5년이내 의료시설(500병상 이상) 신축설계 실적업체 및 최근 3년연속 연간 매출액 500억이상 업체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새 병원은 매봉산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 지하공간을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지상 공간에 병원이 운영될 방침이다.

 

현재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본관 건물과 별관 대지 22,121에 연면적 : 86,787으로 총 814병상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부족한 주차장 부지와 더 이상 확장 할수 없는 공간의 제약을 받아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건설 비용에 4000억에서 5000억원이 투입되며 재 건축에는 최장 8년이 소요될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9758월 영동지구 종합 의료 확충 사업 계획서가 경제기획원에 제출되면서 시작됐으며,19834월 연세대학교 부속 영동병원으로 개원했다.

 

이후 19854월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1989년에는 신관 건물 건축, 19904월과 11월에 각각 종합 건강 진단 센터와 응급 진료 센터를 건축했다.

 

20059월 척추 병원과 치과 병원을 개원 후 20092월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개명하고, 20101월 암병원, 2016년 심뇌혈관병원을 개원했다.

 

최근에는 부족한 주차장 부지 해결을 위해 병원 인근 도곡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245억 원을 지원하고, 지하주차장 286(9,900)20년간 무상사용하기로 했다.

 

송영구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의 숙원인 새병원 신축을 위해 새병원추진본부를 중심으로 건축위원회와 세부 분과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등을 구성해 많은 의견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진료를 유지하며 진행해야 하는 만큼, 초기 설계에 새병원의 방향성을 충분히 반영해 이후 불필요한 설계변경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병원장은 새병원 사업에는 천문학적 규모의 재원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재원 조달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나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발전기금사무국의 조직개편을 통해 모금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모든 교직원이 내 병원을 세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그리고 힘차게 첫걸음을 내딛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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