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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수술하지 않고 치료 가능하다

출혈, 통증 심하다면 거대자궁근종 의심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12/29 [09:40]

자궁근종 수술하지 않고 치료 가능하다

출혈, 통증 심하다면 거대자궁근종 의심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12/29 [09:40]

【후생신보】 자궁근종은 자궁의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환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자칫 방치하다가 출혈, 통증 등의 증상에 시달릴 수 있다.

 

 

만약 자궁근종이 있는데 출혈, 통증이 이어진다면 거대 자궁근종일 확률이 높다.

 

생리량이 많아졌거나 생리통이 심해지고 있다면 생리 증상의 일종으로만 여길 일은 아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넘어갔다가 치료를 받지 못한 자궁근종이 점차 커지면서 결국 거대 자궁근종이 될 수 있다.

 

자궁(uterus, 子宮)은 여성에게 있어 소중한 장기다. 여자에게 자궁은 제2의 심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생기는 가장 흔한 양성종양인데, 자궁 근육층을 구성하는 자궁 근육 세포의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한다.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임신 경험이 없는 경우, 비만 등이 자궁근종의 위험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증상으로는 크기나 위치에 따라 생리 과다, 생리통, 골반통 등이 나타나는데, 최근에는 가임기 여성인 20, 30대에 발병률이 늘어나고 있다.

 

2003년과 2013년의 연간 자궁근종 발생률을 연령대별로 보면 26~30세 여성이 0.21%에서 0.73%로 3.48배 증가해 발생률 증가 폭이 가장 컸고, 31~35세가 2.68배로 증가 폭이 두 번째로 컸다. 결혼이 늦어지면서 더불어 초산도 늦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분석도 있다.

 

자궁근종은 평상시에는 조그맣거나 자연적으로 소멸하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크기가 큰 거대근종, 여러 곳에 발병한 다발성 자궁근종은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일반인들이 자궁근종치료하면 자궁적출을 떠 올리지만 약물치료 등을 할 수도 있고, 최근에는 의료용 초음파를 이용하는 ‘하이푸(HIFU’) 같은 비수술치료법도 널리 시행되고 있으니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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