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심평원, 2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2/17 [09:11]

심평원, 2년 연속 ‘안전혁신 대상’ 수상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2/17 [09:11]

【후생신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이 ‘2020 안전혁신대상’ 공공의료안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전혁신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서비스경영학회(회장 유한주)와 한국혁신연구원(원장 권기혁)이 공동주관하며, 기업 또는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시스템, 안전문화, 안전행동에 대한 안전체질도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賞)이다.

 

심평원은 탁월한 안전경영시스템 구축과 안전문화 정착 그리고 안전행동 실천 등 평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되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선민 원장은 “안전 중심 경영은 민․관 구분 없이 모두가 실천해 나아가야 하는 필수 가치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안전관리·강화와 더불어 국민이 안전한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