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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서울시 대중교통 감소 이중고

이브닝 및 나이트 근무 1만 간호사 출·퇴근길 마련 전무
교통비 지원 및 교통수단 추가 등 지원 되야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12/05 [12:22]

코로나 전사 간호사들 서울시 대중교통 감소 이중고

이브닝 및 나이트 근무 1만 간호사 출·퇴근길 마련 전무
교통비 지원 및 교통수단 추가 등 지원 되야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12/05 [12:22]

후생신보 윤병기 기자】 코로나 19 상황 속에 환자 케어에 집중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서울시 9시 이후 멈춤' 정책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문숙 병원간호사회장은 "서울지역 병원에 근무라는 간호사들이 이브닝 및 나이트 근무를 위해 출 퇴근 시 대중교통 감소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며 "간호사들은 안전한 귀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 이라고 밝혔다.

 

병원간호사회는 서울시 '저녁9시 이후 서울을 멈춥니다' 정책에 에 따르면 병원간호사 이브닝 근무자가 10시 30분 교대 후 11시 막차를 타기 어려운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병원간호사회는 이브닝 및 나이트 근무 간호사의 경우 젊은 간호사들이 많아 대중교통을 이용 수도권으로 퇴근하는 간호사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이번 서울 멈춤 정책으로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야기되는 상황이다.

 

또한 병원간호사회는 9시 이후 멈추면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병원간호사의 출퇴근 문제와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후 9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30% 감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내버스는 5일부터 21시 이후 30% 감축 운행에 들어가고, 지하철은 8일부터 감축한다. 또한 지하철 막차시간 24시에서 23시로 단축 운영 수도권 지하철을 이용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병원간호사회는 서울시 및 병원들에게 24시간 환자를 책임지고 있는 간호사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특별 운송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과 서울시 간호사회 박인숙 회장은 복지부와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서울시 대중교통 감소로 인하 간호사들 퇴근길 안전문제와 관련 논의를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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