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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이창욱 교수, 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 선출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0:04]

서울성모병원 이창욱 교수, 노인정신의학회 이사장 선출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11/20 [10:04]

【후생신보】  이창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노인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년간.

 

이창욱 교수는 전문분야인 기억력장애 및 치매, 노인정신질환의 권위자로 가톨릭의대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전국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협의회 회장,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역임하고 현재 의과대학 전공책임교수 및 농의학연구센터소장, 교의와 서초구보건소 치매지원센터 자문위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학회활동으로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이사, 국제영문학술지인 Psychiatry Investigation의 Editor–in-Chief를 역임했다.

 

이창욱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노령화 사회로의 전환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바람직한 노년기 생활을 위한 많은 연구와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기초 및 임상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최고의 전문가를 육성하도록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정신의학회는 대한민국의 노인 정신질환을 연구하고 진료하는 전문가들의 학회로 1994년 4월 창립됐다. 년 4회의 회보 발행 및 춘계·추계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세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어 노인정신의학의 최신 이론 및 임상연구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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