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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세계적 인공관절센터 도약 '야망'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 달성…수술부터 재활·통증관리까지 연계 진료시스템 운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09:44]

은평성모병원, 세계적 인공관절센터 도약 '야망'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 달성…수술부터 재활·통증관리까지 연계 진료시스템 운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11/20 [09:44]

【후생신보】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원장 권순용)이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를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인공관절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수술과 재활, 통증관리를 연계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 중인 은평성모병원 인공관절센터는 환자 맞춤형 수술과 수술 후 관리를 통해 인공관절 분야에서 지역 거점 병원으로 자리 잡으며 2019년 5월 개원 이후 1년 6개월 만에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공관절센터가 시행한 총 1,000 건의 수술 중 무릎관절(고인준) 수술이 70%를 차지했으며 엉덩이관절(권순용, 김승찬수) 25%, 어깨 및 팔꿈치 관절(송현석)과 발목관절(문영석)이 뒤를 이었다.

 

인공관절센터 고인준 센터장은 “인공관절 치환술은 집도의 뿐만 아니라 수술, 외래, 입원, 재활 등 모든 의료진이 협력하는 팀워크가 생명”이라며 “체계적인 협력으로 환자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에 인공관절센터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공관절 치환술은 관절염으로 심하게 손상된 관절을 제거한 뒤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의학과 공학 기술이 접목된 정형외과 수술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와 생활 방식의 서구화로 관절염 환자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국내 인공관절 치환술의 빈도도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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