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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코로나19 재확산 ‘선제적 방어’ 총력

‘공중보건의료지원단’ 모집…참여회원에 법·재정적 지원방안도 모색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1:04]

의협, 코로나19 재확산 ‘선제적 방어’ 총력

‘공중보건의료지원단’ 모집…참여회원에 법·재정적 지원방안도 모색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11/19 [11:04]

【후생신보】  의협이 코로나19 재확산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중보건위기상황에 긴급 투입할 수 있는 ‘의사상비군’을 모집한다. 규모는 2주 이내에 5,000명이 목표다.

 

대한의사협회는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긴급 투입할 수 있는 의료인력인 ‘공중보건의료지원단(이하 지원단)’을 대거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홍준 부회장(서울시의사회장)을 단장으로 지난 7월 발족된 지원단은 대규모 감염병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의사회를 중심으로 필요한 의사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의협은 지원을 희망하는 의사를 모집해 피해가 집중되는 지역의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춰 운영된다.

 

특히 지원단은 피해 발생시점에서의 모집이 아닌, 사전 모집을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인력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최대집 회장은 전 회원에게 서신을 보내 “코로나19는 물론, 앞으로 또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의사의 본분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단에 많은 동참을 부탁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의협은 지원단의 교육프로그램에 연수평점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지원단에 참여한 회원들을 위한 법적·재정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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