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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호사회 24대 회장에 조문숙 분당서울대병원 수석부장 선출

조문숙 회장 “독립 간호법 및 전문 간호사 직무 하위법령 제정 주력”
제 1부회장 한수영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 · 제2 부회장 이경이 서울대병원 간호부원장 선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08:00]

병원간호사회 24대 회장에 조문숙 분당서울대병원 수석부장 선출

조문숙 회장 “독립 간호법 및 전문 간호사 직무 하위법령 제정 주력”
제 1부회장 한수영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 · 제2 부회장 이경이 서울대병원 간호부원장 선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11/19 [08:00]

후생신보 윤병기 기자】 병원간호사회 신임 회장에 분당서울대병원 조문숙 수석부장이 선출됐다.

 

병원간호사회는 지난 18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제 45회 정기총회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 병원간호의 가치를 재조명하다'를 주제로 개최하고 대의원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회장 선거에서 조문숙 신임 회장은 오경환 후보를 여유 있게 제치고 2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조문숙 회장 61년생으로 서울대 간호대, 중앙대 간호대학원,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KSPEN) 기획위원, 분당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수석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문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간호인력 확보를 위해 평균 임금 가이드라인 공론화와 감염병 등 의료 재난 상황 대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하고, 교육전담간호사 지원 사업 확대로 신규간호사의 적응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회장은 간호 수가 개편 및 간호 정책 개발을 통해 간호서비스에 대한 정당한 지불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간호계의 현안인 독립적인 간호법 제정에 힘을 보태, 전문 간호사 직무 하위법령 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선으로 선출된 제1부회장은 한수영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 제 2부회장은 이경이 서울대병원 간호부원장이 각 각 선출됐다.

 

한수영 제 1부회장은 64년생으로 연세대 간호대, 연세대 간호대학원, 서대문구간호사회 회장, 대한종양간호학회 이사를 역임하고 서울시간호사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경이 제 2부회장은 67년생으로 서울대 간호대, 서울대 간호 대학원, 서울시간호사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의료기관인증평가원 자원조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병원간호사에 24대 임원진에는 이사 김미순(삼성서울병원 간호부원장), 조진경(중앙대병원 간호부장), 김명하( 고대구로병원 간호부장), 성정순(한양대병원 간호국장), 오경미(건국대병원 간호부장), 윤로사(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정영선(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 조윤희(강남세브란스병원 간호국장), 전인선(건보공단일산병원 간호부장), 현석경(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정영선(서울아산병원 간호부원장),윤로사(강동경희대병원 간호본부장), 감사 신효연(보라매병원 간호부장), 이수연(인하대병원 간호본부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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