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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예산공장 항암제 생산라인 GMP 인증

내년 EU GMP 승인 목표…미래성장동력 선정 따라 집중 투자중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1/18 [09:16]

보령 예산공장 항암제 생산라인 GMP 인증

내년 EU GMP 승인 목표…미래성장동력 선정 따라 집중 투자중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1/18 [09:16]

【후생신보】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이 식약처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령 예산 공장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벨칸주’(성분명 보르테조밉삼합체) 생산을 시작으로 시설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공장의 생산시설의 생산규모는 연간 최소 600만 바이알로 필요시 이를 최대 3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예산공장은 독일 NNE Pharmaplan 사 설계로 지난해 4월 준공된 바 있다. 같은해 10월 내용고형제 GMP 인증을 획득했고, 올 초부터 내용고형제 생산시설을 가동 중이다.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은 약리활성이 높은 의약품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는 최신의 ‘아이솔레이터 시스템’ 등 글로벌 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항암주사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예산공장 항암주사제 생산시설은 내년 유럽 GMP 인증도 준비 중이다.

 

보령제약 이삼수 대표는 “이번 GMP 인증은 보령제약이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중점 투자하고 있는 항암제분야에서 R&D, 마케팅 분야와 함께 생산 역량도 더욱 강화하는 시작점”이라며 “향후 EU GMP 인증 등을 통해 글로벌 수준으로 생산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보령제약은 ‘항암제’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기존 항암사업본부를 ONCO(항암) 부문으로 승격해 항암제 마케팅 영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형품목 인수 및 개량신약 개발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자체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R&D 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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