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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메디클러스터 조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 수도권 서북부 의료체계 완성 희망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5:30]

“일산테크노밸리에 바이오메디클러스터 조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 수도권 서북부 의료체계 완성 희망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1/16 [15:30]

【후생신보】 “일산테크노밸리에 일산에 위치한 6개의 대형병원과 산학협력으로 입주한 관련 기관을 연계해 바이오메디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16일 ‘바이오메디클러스터 조성: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총선때부터 바이오산업과 ICT, 그리고 인근의 사업들을 결합한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이오메디클러스터는 생물 의약 산업 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바이오 클러스터’와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메디컬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바이오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일산에는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명지병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차병원 등 6개의 대형병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자체 산학협력으로 입주한 의료,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성장과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대형 전시장이 있어 바이오산업이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이 이미 만들어져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성공 요인으로 ‘밀집·투자·병원협력’ 3가지로 보고 있다.

 

미국의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같은 경우 약 1만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7만 4,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고 2조 달러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세계 최대의 바이오 산업단지로 성장했다. 

 

대형종합병원과 산학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들을 바이오 단지에 함께 유치해 상호간 기술이전, 기술교류, 의료 신제품 개발 등 바이오 신산업 네트워크롤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국가암 및 공공바이오 빅데이터 센터, 헬스케어플랫폼센터, 임상실험센터 등을 조성할 것을 이 의원은 제안했다.

 

이용우 의원은 “일산테크노밸리를 비롯한 일산서구의 자족기능 확충의 성공적 완성은 일산주민의 간절한 염원이다”라며 “서울에 의존하는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경제기반이 마련되고, 인근 지역인 김포·파주 지역 등 수도권 서북부 의료체계가 완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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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 일산테크노밸리, 바이오메디클러스터, 대형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명지병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차병원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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