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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제개발협력 워크숍’ 개최

24개국 150여명의 보건전문가 참여…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사업 논의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09:46]

건보공단, ‘국제개발협력 워크숍’ 개최

24개국 150여명의 보건전문가 참여…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사업 논의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0/30 [09:46]

【후생신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공동으로 다음달 2일부터 2주간 신남방·신북방 정책국을 중심으로 보건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국정과제를 지원하고자 ‘국제개발협력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세계 보건전문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개발협력사업 워크숍으로, 세계은행 관계자 및 우크라이나, 필리핀 등 24개국 150여명의 보건전문가가 개회식과 폐회식을 포함한 9차례 실시간 영상회의에 참여하며 전세계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세계은행을 비롯한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개발연구원, 수출입은행 등 국내외 공여기관과 콘텐츠 제작 및 영상회의 공동 참여 등 협력을 통해 이번 워크숍의 주목적인 개발협력사업 발굴의 실효성을 꾀하였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준비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수강하고, 영상회의를 통해 공단 및 국내 공여기관과 개발협력사업 발굴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부적으로,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공단의 코로나 대응 역할’, ‘ICT 기반의 건강보험 재정관리’, ‘건강검진 제도와 건강증진 사업’ 및 ‘한국 공여기관 소개’ 등 9개 분야의 강의이며,

 

영상회의는 7차례에 걸쳐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참가국별 보건분야 도전과제 발표 및 토론에 이어, ‘공단-참가국-공여기관’ 간 개발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상백 글로벌협력실장은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협력사업 모델로, 향후 K-건강보험 홍보부터 국제개발협력사업 발굴까지 연계하는 공단의 대표적 국제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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