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어진 부회장 “뉴비전 전략 내년 사업에 잘 반영해야”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09:29]

어진 부회장 “뉴비전 전략 내년 사업에 잘 반영해야”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0/29 [09:29]

【후생신보】안국약품(대표 어진)이 최근 서울 강서구 소재 한 호텔에서 대표이사 및 각 본부별 임원들이 참석한 ‘2020년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임원 워크숍은 지난 7월 발표된 회사의 ‘2030 뉴비전’ 달성을 위한 내년 사업전략 및 매출달성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안국의 임원 워크숍은 매년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모여 이틀 일정으로 진행됐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하루만 진행됐다.

 

워크샵에 참석한 안국약품 임원들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1년도 매출 달성을 위해 본부별로 올해 사업계획을 리뷰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심도 있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어진 부회장은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2021년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고 “각 본부별로 뉴비전에 따른 전략방향, 중점추진과제를 내년 사업계획에 잘 반영해 조직을 리드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슬로건인 ‘Life Plus, Future Plus 안국약품’은 삶에 건강을, 미래에 희망을 더하는 기업 안국약품을 의미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