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0 서울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10 여 년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에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조아는 이번 대회서 각 토너먼트 우승팀 및 대회 MVP에게 ‘조아바이톤’을 비롯한 자사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작년이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서울컵 유소년야구대회는 클럽부와 초등부로 나뉘어져 개최되며, 클럽부는 연령으로 구분된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까지 총 4개 리그에 6개 토너먼트로 총 112개 클럽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우려로 연기됐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정부당국과 대한체육회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회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맞추고 무관중대회로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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