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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노성현 교수, 척추신경외과학회 나누리 학술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6:46]

일산병원 노성현 교수, 척추신경외과학회 나누리 학술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0/13 [16:46]

【후생신보】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 신경외과 노성현 교수<사진>가 지난달 26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34차 정기학술대회에서에서 나누리학술상을 수상했다.

 

노성현 교수는 ‘성인 척추변형수술 후 기계적 합병증 예측을 위한, 척추 정렬 및 비율 점수에 체질량 지수와 골밀도를 포함한 점수의 분석’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최우수 학술상인 나누리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신촌․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척추 변형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후 2년 이상의 장기 추적관찰을 통해 환자들의 나이, 체질량 지수, 골밀도 및 방사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노 교수는 이를 통해 척추 정렬 및 비율 점수에 환자 개개인의 체질량 지수와 골밀도가 포함된 새로운 예측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척추학회 중 하나인 세계척추측만증연구학회의 55회 온라인 컨퍼런스에 발표되며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노성현 교수는 “이 모델을 통해 척추 변형 수술을 한다면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고 후유증을 최소화해 노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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