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가톨릭대 신임희 교수, CDISC K3C 회장 임명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5:54]

대구가톨릭대 신임희 교수, CDISC K3C 회장 임명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0/10/13 [15:54]

【후생신보】  신임희 대구가톨릭의대 의학통계학교실 교수가 국제 임상 데이터 표준컨소시엄인 CDISC K3C(CDISC 한국본부) 회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특히 신 교수의 회장 임명은 데이터가 핵심 기반인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뉴딜 시대에 임상연구를 비롯한 바이오 헬스 및 보건의료 데이터에 대한 한국의 입지가 국제적으로 뚜렷해졌다는 의미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CDISC는 미국 오스틴에 국제연합총본부가 있으며 유럽(E3C), 일본(J3C), 아시아태평양(AP3C), 중국(C3C)에 본부 및 회장을 각각 임명해 두고 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새로운 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료기술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기 위해 CDISC 표준에 따른 데이터 스트림 라인(Stream-Line)을 의무화하고 있다. 따라서 CDISC의 표준에 기반하지 않으면 식약처의 승인 및 자료 제출이 허용되지 않는다.

 

한국도 식약처에서 CDISC 개발에 따른 표준화에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지난 9월 23일 신임희 교수가 CDISC 국제연합총본부 및 이사진과 각 대륙의 회장들의 합의 등을 통해 CDISC 한국본부 회장으로 임명되면서 국내에서의 CDISC 활동이 더욱 더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임희 교수는 “데이터의 중요성이 국내·외적으로 특별히 강조되는 이 시점에 CDISC K3C 회장이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국제 표준화에 기반을 둔 데이터 거버넌스로 특히 임상 연구 데이터 스트림 라인 구축을 위한 인프라 및 역량을 강화해 한국의 국제적인 역할과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