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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허미나·김한아 교수, 진단검사의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0/08 [14:30]

건대병원 허미나·김한아 교수, 진단검사의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0/08 [14:30]

▲ 허미나 교수(좌), 김한아 교수   

【후생신보】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김한아 교수팀이 2020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3일~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시상식은 25일 이뤄졌다.

 

수상 논문은 ‘Proenkephalin,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and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s in patients with sepsis (패혈증 환자에서 proenkephalin과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추정사구체 여과율의 비교)’이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영문학술지 최우수논문상은 SCI 급 국제 학술지인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에 게재된 논문 중 최다 피인용 된 논문의 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연구는 독일과 이탈리아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국제 공동 연구이다. 주제는 패혈증의 중증도와 급성신손상의 진단 및 예후 예측, 임상적 결과와 관련해 새롭게 개발된 혈장 proenkephalin (PENK)과 기존에 임상 검사실에서 사용 중인 neutrophil gelatinase-associated lipocalin (NGAL)과 추정사구체 여과율을 비교한 최초의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PENK이 급성신손상 발생 및 신장 대체 용법 필요성 예측에 NGAL보다 우수하고, NGAL과 달리 염증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30일 사망률 예측에 우수함을 보였다. 

 

따라서 PENK이 패혈증을 포함한 중환자 진료 시 급성신손상의 진단 및 예후 예측에 객관적이고 유망한 생물학적 표지자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번 연구를 통해 패혈증으로 인한 급성신손상 환자가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받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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