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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코로나 99.99% 사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09:48]

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코로나 99.99% 사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0/07 [09:48]

【후생신보】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명세)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코로나19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에 대해 99.99% 이상의 바이러스 감소를 입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먼디파마는 이 같은 베타딘 인후 스프레이의 시험관 내(in-vitro) 실험 결과가 대한미생물학회 및 대한바이러스학회가 발간하는 Journal of Bacteriology and Virology 9월호에 게재됐다고 덧붙였다.

 

이 저널에 따르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코로나19에 대해 유효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실제 입증한 만큼 이를 개인 보호 장비(PPE)로써 활용한다면 감염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려대 의대 바이러스병연구소에서 진행한 이번 실험은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제품을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를 배양한 시험관 내에 적용해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평가했다.

 

바이러스 배양 상태를 청정과 오염 두 가지 조건으로 구분해 진행한 결과 두 가지 조건 모두에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가 사스코로나바이러스-2를 99.99% 감소시키며 우수한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나타냈다.

 

포비돈 요오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인 사스 및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99.99%의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먼디파마는 포비돈 요오드 성분을 0.45% 함유한 구강용 제품으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국내서 판매 중이다.

 

목이 아플 때 뿌리면 통증 등의 증상 완화 효과와 함께 원인까지 직접 제거하는 인후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감기나 인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먼디파마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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