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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신약 개발 가속화 위해 바이오텍 설립

‘아이엔 테라퓨틱스’ 통해 뇌질환 치료제 등 혁신 신약 개발 가속화 계획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4:17]

대웅제약, 신약 개발 가속화 위해 바이오텍 설립

‘아이엔 테라퓨틱스’ 통해 뇌질환 치료제 등 혁신 신약 개발 가속화 계획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15 [14:17]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신약 개발 전문기업 ‘아이엔 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를 신규 설립했다. 자사가 보유한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 법인화를 통해 R&D 유연성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과를 내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대웅의 이온 채널 신약 개발 플랫폼 및 Nav1.7 비마약성 진통제, 난청치료제, 뇌질환 치료제를 스핀아웃(Spin-out, 분사)한 바이오텍이다.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은 그동안 이온채널 개발 시 한계로 알려진 고난도의 평가법을 극복한 기술로 고유의 경쟁력을 지녔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리드 파이프라인인 Nav1.7 비마약성 진통제(DWP17061)는 First-in-Class 의약품 개발 후보이다. DWP17061는 현재 호주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제출된 상태다. 연내에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첫 투여를 진행해 안전성과 약물동태 시험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아이엔 테라퓨틱스 신임 대표이사에는 코오롱제약 개발본부장 출신 박종덕 씨가 선임됐다. 신임 박종덕 대표는 바이엘 쉐링, 노바티스 등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아이엔 테라퓨틱스가 이온채널 경쟁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의 이온채널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다양한 R&D 전략을 추진해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제약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지속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헌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First-in-class Nav1.7 비마약성 진통제의 임상개발 및 난청치료제의 전임상을 위해 Series A 투자를 2020년 하반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년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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