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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B 펙수프라잔 주사제,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 경구 투여 어려운 환자 위해…정제 적응증 추가 임상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3:42]

P-CAB 펙수프라잔 주사제,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 경구 투여 어려운 환자 위해…정제 적응증 추가 임상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14 [13:42]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P-CAP ‘펙수프라잔’의 주사제 임상 1상이 식약처 승인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펙수프라잔 주사제는 경구제에 비해 선호도는 낮다. 하지만 경구 투여가 어렵거나 신속한 산 분비 억제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개발 중이다. 국내와 달리 해외는 경구제와 비슷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형식으로 진행 예정인 이번 임상 1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정맥투여 후 안전성과 내약성, 약물이 체내에서 작용하는 특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대웅은 올해 투약을 시작, 내년 중 임상 1상 결과를 확보할 예정이다.

 

대웅은 펙수프라잔 정제의 적응증 추가를 위한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동일 계열 약물 중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위염에 대한 임상 3상,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에 대한 3상을 비롯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병용시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혁신 신약으로 개발 중인 펙수프라잔의 제형 다양화로 경구 투여가 어려웠던 환자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웅제약은 펙수프라잔의 적응증 확대 및 다양한 제형 개발을 통해 펙수프라잔의 제품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국내 외에도 미국과 중국에서 펙수프라잔의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고, 지난 8월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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