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웅, 코로나 치료제 ‘카모스타트’ 멕시코 연구자 임상 개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0:35]

대웅, 코로나 치료제 ‘카모스타트’ 멕시코 연구자 임상 개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14 [10:35]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메실산염)의 멕시코 해외 연구자 2상 임상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멕시코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를 중심으로 경증 또는 중등증의 코로나19 외래환자 1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기간 포함 40일 간 실시 예정이다.

 

원활한 해외 연구자 임상을 위해 대웅제약은 지난달 19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멕시코 연구자 임상을 시작으로 호이스타정의 글로벌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속화를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은 카모스타트를 포함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니클로사마이드 등의 개발을 가속화해 모든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은 “주한 멕시코대사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바탕으로 살바도르 주비란 국립의학·영양연구소의 임상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경구용이라는 특징을 가진 카모스타트의 임상 개발이 원활히 추진되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만성 췌장염 및 위절제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호이스타정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시험을 승인받았다.

 

호이스타정은 카모스타트를 주성분으로 한 대웅제약이 자체 생산해 시판 중인 의약품으로 곧바로 임상 2상으로 진입한 만큼 속도감 있는 치료제 개발이 예상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웅제약, 코로나19, 호이스타, 카모스타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