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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 코로나 극복 위해 ‘어벤저스팀’ 꾸려

네이버․신테카바이오․AI센터 등과 4자 간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9/09 [16:23]

KIMCo, 코로나 극복 위해 ‘어벤저스팀’ 꾸려

네이버․신테카바이오․AI센터 등과 4자 간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9/09 [16:23]

【후생신보】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신약 개발 등을 위해 제약계가 ‘어벤저스팀’을 꾸리고 본격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 NBP)․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AI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화종, AI센터) 등 3개 기관과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언택트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 어벤저스 팀은 MOU에 따라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및 지원 ▲AI 활용 신약개발 및 약물 재창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한 정밀의료 산업 인프라 구축 ▲바이오․AI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또 다른 팬데믹을 경고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런 와중 관련 분야 최고 조직들로 꾸려진 제약계 어벤저스팀 출범은 향후 또 다른 감염병 사태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체계 구축과 치료제 개발에 적지않은 보탬일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어벤저스팀 구성을 주도한 KIMCo는 혁신의약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가속화하기 위한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56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공동 출자(70.5억 원)로 지난 8월 출범한 바 있다. 

 

어벤저스팀에 합류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은 네이버의 IT 전문 기업으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에 클라우드, 보안,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용 클라우드(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체 빅데이터에 기반한 AI 기술 활용 신약개발회사로, 최근 자체 AI 플랫폼으로 도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 렘데시비르 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19년 산․학․연 연구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공동 설립한 AI 센터는 ▲AI 활용 제고위한 교육․홍보 ▲신약개발 관련 데이터의 공유·활용 촉진 및 통합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어벤저스팀 구성에 적지않은 역할을 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4개 기관 업무협약을 통한 협업은 연관 산업을 아우르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본격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라면서 “감염병 치료제와 신약 개발, 유전체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글로벌 시장 선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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