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JW중외제약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어린이용 해열진통제를 출시했다.
JW중외제약은 짜먹는 어린이용 해열제 ‘페인엔젤 키즈시럽’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페인엔젤 키즈시럽‘의 주성분은 덱시부프로펜으로 이부프로펜 성분에서 활성 성분만 분리해 적은 용량으로도 동등한 해열, 진통, 소염 효과를 나타내며 안전성을 높였다.
페인엔젤은 특히, 6ml의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며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대용량 병 포장 형태보다 위생적이다. 해당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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