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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 수자원 보호 나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5:20]

광동제약, 제주 수자원 보호 나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8/19 [15:20]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 지역사회 나눔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절수기를 설치하고, 노후 화장실을 찾아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4,000만원을 우선 지원했으며, 향후 사업범위 확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광동 측은 “제주삼다수의 수원지이기도 한 제주도 수자원 보존을 위한 활동으로,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걸음”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오래전부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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