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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하형인․임명철 박사팀, 신풍호월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8/14 [10:29]

국립암센터 하형인․임명철 박사팀, 신풍호월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8/14 [10:29]

【후생신보】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자궁난소암센터 하형인 전문의와 임명철 박사팀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대한부인종양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의 신풍호월학술상을 수상했다.

 

난소암은 성인고형암 중 유전적 요인이 가장 많은 암으로 알려져 있다. ‘안젤리나 졸리 유전자’로도 유명한 BRCA1, BRCA2 유전자는 암의 예방, 조기진단, 예방 수술 등에 이용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린파자나 제줄라와 같은 PARP 저해제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BRCA1, BRCA2 유전자의 변이 위치에 따라 유방암이나 난소암 등 발생하는 암의 유형이 달라질 수 있다.

 

이들 하형인 전문의와 임명철 박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BRCA1, BRCA2 변이 위치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학회에서 임명철 박사는 신풍호월학술상 JGO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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