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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버지 시리즈 완결판 ‘위대한 아버지’

차의과학대 권성원 교수, 직접 느끼고 경험한 생애 다양한 이야기 진솔하게 담아내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5:38]

[신간] 아버지 시리즈 완결판 ‘위대한 아버지’

차의과학대 권성원 교수, 직접 느끼고 경험한 생애 다양한 이야기 진솔하게 담아내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08/13 [15:38]

【후생신보】 ‘전립선 전도사’ 차의과대학 비뇨의학과 권성원 석좌교수(강남차병원 비뇨의학과)가 아버지 시리즈의 완결판인 ‘위대한 아버지’를 출간했다. 

 

‘위대한 아버지’는 ▲아버지는 위대하다 ▲운명적인 만남들 ▲베풂의 인연 ▲나눔의 미학 ▲따뜻한 작전 ▲인생극장 ▲우아하게 늙기 등 7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권 교수는 직접 느끼고 경험한 생애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권 교수는 “풀 죽은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희망과 평안을 주고 자녀들에게는 이 시대 아버지들의 마음과 눈물을 새기게 하고 데켠(저쪽의 평안도 사투리)으로 밀려난 아버지들이 마른 대추와 같은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이 글을 읽고 고단한 마음이 치유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녀들이 대추 씨 같은 아버지들의 속내를 읽고 그저 ‘내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읽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권 교수는 전작인 ‘아버지 마음(2012)’, ‘아버지 눈물(2015)’ 수익금 전액을 한국전립선관리협회에 기부해 배뇨장애로 고생하는 2,000여 명의 어르신 진료에 도움을 주었는데 이번 신작의 수익금도 전액 기부한다. 

 

권 교수의 ‘위대한 아버지’에 대해 이어령 문학평론가는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글솜씨, 내용, 문학성만 따져서가 아니다”며 “환자의 질병을 기술은 물론, 마음으로 치료하고 돌봐온 권 교수의 따뜻한 베풂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 온기를 더 많은 이들이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네 자식들, 이 책을 읽고 진정 이 시대의 아버지들이 얼마나 위대한 분들인지 가슴 깊이 새기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 교수는 비뇨의학계 살아있는 대부로 오랜 세월 한국 비뇨의학 발전을 선도해왔다. 국민들에게 비뇨의학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비뇨의학은 오줌외과학’이라고 30년 이상 외쳐운 비뇨의학계의 잔뼈 굵은 증인이다.

 

2001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을 맡아 의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산간도서 벽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전립선 질환을 알리고 배뇨장애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에게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전립선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수칙, 관리방법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하기도 했으며 전립선 전도사, 전립선 아버지로 불리는 권 교수의 여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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