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강청결제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위험 줄인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13:50]

구강청결제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위험 줄인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8/11 [13:50]

구강청결제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위험을 줄일 수 있다. 

 

보훔 루르 대학(Ruhr University Bochum)에서 세포배양 실험을 통해 구강 청결제를 사용해서 단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의 양을 줄이고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현재 독일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8가지 구강 청결제를 바이러스 입자와 혼합하고 구강내 타액과 같은 작용을 하는 간섭물질을 첨가한 후 양치질을 했을 때처럼 30초간 혼합액이 든 용기를 흔들어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수용성이 강한 ‘Vero E6’ 세포에 적용해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수준을 단위로 환산한 바이러스 역가(力價)를 비교했다.

 

그 결과 8가지 구강 청결제가 모두 바이러스 역가를 감소시켰고 특히 3가지 구강 청결제는 30초 내에 바이러스를 검출 분가 수준으로 감소시켰다.

 

구강청결제로 입안을 헹궈내도 세포내 바이러스의 증식이 억제되지는 않지만 구강 청결제가 구강 감염 위험이 높은 치과 치료 중이나 코로나 19 환자의 진료 중과 같은 특정 상황에 단기간 바이러스의 양을 줄여서 감염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Toni Meister 교수는 말했다.

 

Ruhr-University Bochu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