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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수면건강 관심 제고위한 이벤트 개최

여름철 불청객 열대야에 수면의 질 저하, ‘건강한 수면’ 주제로 열어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1 [09:41]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수면건강 관심 제고위한 이벤트 개최

여름철 불청객 열대야에 수면의 질 저하, ‘건강한 수면’ 주제로 열어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0/08/11 [09:41]

【후생신보】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가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10일(월)부터 ‘블루터치’ 페이스북 댓글을 이용해 건강한 수면관리법을 공유하는 ‘잠 못 드는 밤, 나만의 꿀잠 자는 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고온 다습한 여름 날씨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스트레스로 인하여 쉽게 잠이 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면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좋은 수면 습관에 관한 유익한 팁을 나누고자 ‘건강한 수면과 여름나기’에 관한 주제로 마련됐다.

 

‘2019년 생활시간조사 결과’(통계청)에 따르면 전 국민의(10세 이상)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12분이었으며, 수면시간과 건강관련 삶의 질의 관련성(임준태 외)연구에서 삶의 질이 가장 높으면서도 동시에 건강문제의 위험도가 낮은 수면시간은 7시간에서 8시간의 경우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적정한 수면의 양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수면과 온도(김혜금·서완석)’에 관한 연구에서 수면은 환경온도에 따라 중요한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히 우리나라 여름철과 같은 고온 다습한 기후변화에서는 각성 증가, 렘수면, 서파수면 감소 등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는 수면장애를 경험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온도의 변화로 수면에서 지속적인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와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주는데 ‘우리나라 성인에서 수면시간이 정신증상,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에 미치는 영향: 성별차이를 중심으로(2020)’ 연구에서 22만 8,381명을 대상으로 수면과 정신건강에 대해 분석한 결과 5시간 이하의 짧은 수면을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 우울의 비율이 높았다.

 

서울센터는 이번 이벤트로 SNS채널을 통해 수면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임과 동시에 참여자간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서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10일(월)부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 SNS 채널인 ‘블루터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는 ‘나만의 꿀잠 자는 팁’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는 17일(월)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8월 21일(금) ‘블루터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센터 관계자는 “수면과 정신건강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규칙적인 수면습관을 길러야 한다. 좋은 수면습관은 평소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에 이러한 중요성에 대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자 이번 블루터치 SNS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것처럼 좋은 수면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터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https://www.facebook.com/blutouch)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센터 정신건강증진팀(02.3444.9934, 내선27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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