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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과, 이동형 CT ‘스마트 엠’ 판매 나서

‘바텍’과 계약…척추부터 사지관절까지 간단하고 빠르게 결과 확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16:19]

동국생과, 이동형 CT ‘스마트 엠’ 판매 나서

‘바텍’과 계약…척추부터 사지관절까지 간단하고 빠르게 결과 확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7/06 [16:19]

▲ 스마트 엠

【후생신보】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 동국생과)은 지난 1일, 소형 컴퓨터 단층촬영(CT) 전문 기업인 ‘바텍’ 및 의료기기 부품 소재 기업 ‘레이언스’와 이동형 소형 CT ‘스마트 엠’(Smart M, 사진)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국생과는 ‘스마트 엠’의 국내 판매권을 갖고, 바텍은 생산과 유지보수, 바텍의 자회사인 레이언스는 ‘스마트 엠’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바텍’이 개발한 ‘스마트 엠’은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은 물론 두부(머리), 경추(목뼈), 팔다리, 관절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다. 3차원 3D 이미지로 구현이 가능한 최첨단 의료장비이며, 레이언스가 직접 개발한 고성능 디텍터를 장착해 피폭 선량도 전신 CT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크기가 작아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가정용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법규상 기존 전신 CT는 200병상 이상 대형 병원만 도입할 수 있지만, ‘스마트 엠’은 2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요양병원, 정형외과 등에도 설치할 수 있다.

 

동국생과는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었다. 조영제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진단장비 등의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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