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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대신 버섯 먹으면 포만감 높아진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6 [08:43]

육류 대신 버섯 먹으면 포만감 높아진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7/06 [08:43]

육류 대신 버섯을 먹으면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바쁜 현대인은 아침에 가능한 빠른 시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게 되고 아침에 버섯을 먹으면 육류를 먹었을 때보다 포만감을 높일 수 있으며 조리할 때 육류를 줄이고 버섯을 넣으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미네소타대학(University of Minnesota)에서 10일간 17명의 여성과 15명의 남성에게 단백질과 칼로리 함량이 같은 양송이버섯이나 쇠고기 분쇄육을 주고 포만감을 비교한 결과 양송이버섯을 먹었을 때에는 쇠고기를 먹었을 때보다 포만감이 훨씬 증가했고 식사 후에 다른 음식을 더 먹게 될 가능성이 줄었다.

 

미국 식사지침위원회(dietary guideline advisory committee)는 가능한 동물성 단백질에 포함된 포화지방의 섭취량을 줄이도록 권고하고 육류를 전혀 먹지 않거나 식물성 위주로 식사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포화지방의 섭취량을 줄일 수 있으며 전에 버섯과 육류를 잘게 다져서 요리하면 맛과 영양을 잘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그와 관련해서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에서 1년간 진행된 무작위 임상시험을 통해 분쇄한 살코기와 같은 고열량 식품 대신 버섯과 같은 저열량 식품을 섭취하면 식후 포만감에 영향을 주지 않고 칼로리와 지방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임상시험에서 버섯을 많이 먹은 그룹은 육류를 많이 먹은 그룹보다 체중이 7 파운드 줄고 신체구성이 개선됐으며 버섯의 섭취량을 줄인 후에도 그런 변화가 6개월간 유지됐다.

 

Mushroom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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