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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곽호신 박사, 뇌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0:18]

국립암센터 곽호신 박사, 뇌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7/03 [10:18]

【후생신보】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 희귀암센터 뇌척수종양클리닉의 곽호신 박사(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교수)가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30차 대한뇌종양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학술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곽호신 박사 연구팀은 2008년부터 유효한 치료방법이 없는 뇌척수액 암종증(뇌척수액 내로 암세포가 전이되는 상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다. 이후 지난 2013년 수두증(뇌척수액의 흐름이 암세포로 막히는 합병증) 상태로 뇌척수액 항암치료가 불가능한 뇌척수액 암종증 환자들에서 뇌실-요추 관류치료법을 고안했고 2015년에는 인공뇌척수액을 이용한 지속적 주입을 이용한 뇌실-요추 관류 항암치료법의 임상 2상 연구결과를 The Oncologist에 발표하기도 했다.

 

곽호신 교수는 “이번 수상은 표준치료법이 없는 뇌척수액 암종증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치료법을 연구·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명감과 의지를 갖추고 희귀난치암 극복을 위한 최적의 치료법 개발 및 환자 진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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