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양대구리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09:13]

한양대구리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07/02 [09:13]

【후생신보】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뇌졸중 환자가 적절하게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총 248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가지표로는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투여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심방세동) ▲건당 입원일수 장기도지표(LI) 총 9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한동수 원장은 “급성기뇌졸중 질환은 무엇 보다 초기 진단과 처치가 중요한 질환으로 골든타임 이내 치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양대구리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뇌졸중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