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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LG 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0:27]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LG 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07/01 [10:27]

【후생신보】 이동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제12회 ‘LG 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5인 중 외과 영역에서는 유일하다.

 

이 교수는 임상 강사와 임상 조교수 기간동안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반월 연골판 이식술, 내측 반월 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 연구 등 22편의 논문을 SCI(E)급 저널에 1저자로 발표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받았다.

 

이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포함한 스포츠 손상과 반월 연골판 이식술, 자가 관절 보존술(근위 경골 절골술, 연골 재생술)등 스포츠 의약 분야에서 무릎 관절 전문의로 진료를 하고 있다.

 

한편 ‘LG 화학 미래의학자상’은 한국의학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의학의 선두주자가 될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된 상으로 청년의사신문이 주관하고 LG 생명과학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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