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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전문가들 온라인 심포지엄서 한자리에

‘올루미언트 커넥티드 심포지엄’에 100여명 참석…효과 안전성 등 최신 지견 공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6/26 [13:17]

류마티스 전문가들 온라인 심포지엄서 한자리에

‘올루미언트 커넥티드 심포지엄’에 100여명 참석…효과 안전성 등 최신 지견 공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6/26 [13:17]

▲ 한국릴리는 지난 24일 '올루미언트 커넥티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온라인 발표 연자로 참석한 경희대병원 홍승재 교수가 올루미언트의 효과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이다.

【후생신보】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온라인 심포지엄에 관련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 눈길을 끌었다.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지난 24일 진행된 ‘올루미언트’(성분명: 바리시티닙) 온라인 심포지엄 ‘올루미언트 커넥티드 심포지엄’이 관련 의료진 1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심포지엄은 올루미언트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이날 심포지엄은 한양대 류마티스 내과 유대현 교수를 좌장으로 1일 1회 경구용 JAK1/2 억제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서의 올루미언트의 효과(경희대 홍승재 교수)와 ▲올루미언트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서울성모 주지현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홍승재 교수는 발표를 통해 “3상 임상연구 ‘RA-BEAM’ 결과 올루미언트 투여군은 ACR20 반응률이 70%로, 아달리무맙 투여군 61%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고 밝히고 “아울러 본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이 직접 평가한 ‘통증척도평가’(VAS) 관련 24주차 결과에서 올루미언트 투여군의 달성 비율이 높았다”고 강조했다. 통증 개선까지 걸리는 시간도 빨랐고 이러한 반응은 1년 동안 유지됐다고 홍 교수는 덧붙였다.

 

이어 주지현 교수는 심각한 감염반응, 대상포진, 심혈관 등 올루미언트의 안전성 데이터에 대해 소개했다. 주 교수는 “아홉 건의 무작위 임상 연구와 한 건의 장기 연장 연구(LTE study)를 바탕으로 올루미언트의 안전성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 최대 7년까지 올루미언트를 복용한 환자에서 주요 이상반응은 이전에 보고된 것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유대현 교수는 “여전히 많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통증, 피로, 우울, 사회생활 문제 등을 경험하고 있다”며 “올루미언트는 우수한 치료 효과와 빠른 통증 감소 효과와 관련 임상 데이터를 확인한 것에 더해 장기간의 안전성 프로파일 또한 확인했다”며 올루미언트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릴리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심일 부사장은 “올루미언트는 다양한 임상 연구에서 보여준 우수한 효과, 안전성 프로파일과 복용 편의성을 토대로, 급여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환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에게 올루미언트의 빠른 통증 감소 효과를 알릴 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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